"尹 대통령 자택서 불났다" 신고…화재원인 조사 중

입력 2022-05-14 21:25   수정 2022-05-15 03: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석열 대통령이 사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지하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4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아크로비스타 지하 1층 실외기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했다.

현장에는 장비 14대, 인력 43명이 투입됐으나, 이미 근처에 있던 경찰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끈 상태였다.

소방은 담뱃불로 인해 낙엽과 쓰레기가 일부 소실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