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쉽게 본다…네이버, 실시간 시세 제공

입력 2022-05-26 10: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앞으로 국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미국 증시 시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증권 서비스에서 시차 없는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용자가 네이버 검색창이나 증권 화면에서 종목을 검색하면 된다. 네이버 앱 설치, 회원 가입, 로그인 등은 하지 않아도 된다.

정규장 외에 장 마감 이후 열리는 애프터마켓(After-market)과 개장 전에 열리는 프리마켓(Pre-market)의 실시간 시세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네이버 증권은 미국 증시 시세를 15분 늦게 제공했는데, 나스닥과 라이선스 제휴를 맺어 지연을 없앴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