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타카노-클로이 오-이채원-엘리스, 그들이 패션계에서 사랑받는 이유는?

입력 2022-05-26 15:10  




각양각색의 확고한 개성과 유니크한 매력을 지닌 YG 케이플러스의 슈퍼 루키 모델 4인이 런웨이와 지면을 넘어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Z세대 모델의 선두주자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고, 클로이 오, 이채원, 엘리스 4인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패션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유고. 패션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그의 얼굴이 꽤나 친숙할 것이다. 그는 광고, 매거진, 런웨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르를 막론하고 모든 패션 브랜드가 탐내는 유고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 유고, ‘소년 같은 청량함+시크한 퇴폐미’ 공존

유고는 일본에서 돌체 앤 가바나 패션쇼로 데뷔, 18년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소년 같은 청량함과 시크한 퇴폐미가 공존하며, 부드러움과 남자다움을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소유한 패션 모델이다.

유고는 코스, 캘빈 클라인, 디스커버리 등 유명 의류 브랜드 광고를 섭렵하고, 각종 패션 행사에 초청받아 얼굴을 비추며 그의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

그의 소년 같은 이미지와 담백한 비주얼은 패션계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 클로이 오, 모든 매력이 담긴 마스크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 각광 받고 있는 클로이 오. ‘넥스트 코리안 탑모델’은 그의 수식어다.

2021년 S/S 프라다 익스클루브 컬렉션에서 단독 데뷔를 성료한 그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패션계의 BIG 4 시장을 장악했고, 또한 모델스닷컴 핫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루키로 부상했다.

특히 가늘고 긴 눈매, 도드라지는 입술. 모델 클로이 오의 마스크에는 지금 패션계가 선호하는 모든 매력이 담겼다.

또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스티븐 모아젤은 한 하이앤드 브랜드 캠페인 촬영을 작업하던 중 클로이 오의 얼굴을 보고 ‘뷰티풀 페이스’라며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 이채원, 다재다능 끼와 재능

차세대 모델테이너로 급부상중인 이채원은 특별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그는 ‘베를린 국제무용콩쿠르 - 탄츠올림프’ 컨템포러리 시니어 솔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무용계 유망주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이채원의 끼와 재능은 패션계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자신만의 경험과 테크닉을 한껏 살린 유연하고도 자유로운 포즈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런 남다른 면모를 바탕으로 첫 런웨이인 2022 F/W 서울패션위크 본봄 오프닝을 장식하고, 데뷔 2개월 만에 매거진 단독 화보를 촬영하는 등 단기간에 슈퍼 루키 반열에 오르게 됐다.

# 엘리스, ‘앳된 페이스+탁월한 비율’ 조화

화보 속 엘리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같은 강렬함이 있다. 앳된 페이스와 탁월한 비율이 조화로운 그는 국내외 매거진을 접수한 이미 검증된 패션모델이다.

엘리스는 약관의 나이에 패션쇼, 매거진, 캠페인, 광고까지 섭렵, 차별화된 행보로 경험을 쌓아왔다. 또 ‘코리안 아이 2020’ 전시회에는 직접 작업한 미술 작품을 출품시키며 예술계에서도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더 나아가 ‘힙(HIP)’이라는 단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그는 SNS에 자주 근황을 전하며, 일상이 화보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대체 불가한 자신만의 매력과 확고한 개성으로 저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고, 클로이 오, 이채원, 엘리스 4명의 모델들이 앞으로 어떤 발걸음으로 대중들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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