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증권 전문가 "베트남 증시 하락 단기적...외국 투자 늘려야" [코참데일리]

입력 2022-06-07 13:56  

베트남 증권 전문가 "베트남 증시 하락 단기적...외국 투자 늘려야"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증권 전문가들은 현재의 급격한 주식 시장 하락은 단기적인 현상이며 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열린 2022 베트남 경제 포럼에서 비나캐피탈(VinaCapital)의 돈람(Don Lam) 이사는 "베트남 시장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지만 이는 단기적일 뿐 장기적으로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소유 한도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외국인들의 자본 유입을 회복하고 안정시키며 유치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의 위상을 신흥국으로 끌어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람 이사는 "베트남 주식 시장에서 일일 거래량은 20~3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투자자들이 더 많은 주식을 구매할 수 있도록 민영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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