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CTO, 자사주 2만주 매수…"책임경영 일환"

정호진 기자

입력 2022-06-23 14: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조이시티 제공]

조이시티는 김태곤 CTO가 장내 매수를 통해 조이시티 주식 2만주를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CTO는 장내 매수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주당 4,802 원으로 총 9,604만 원 규모다.

이에 따라 김 CTO의 조이시티 지분율은 기존 0.98%에서 0.03%늘어난 1.01%가 됐다.

조이시티 측은 이번 장내 매수가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주가 안정과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조이시티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11% 하락한 4,360 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조이시티는 지난 8일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프리스타일 풋볼2`를 유럽 행사에서 공개한 바 있다.

조이시티 측은 갈라게이즈와 협업을 통해 이번 신작에 블록체인과 NFT를 접목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