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 "고객의 삶 책임지는 헬스 서비스 제공할 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2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라이나생명보험이 생명보험 부문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라이나생명보험은 1987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한결같이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과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자`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믿고 실천해왔다.
국내 최초로 무진단·무심사보험과 치아보험·실버암보험을 선보이고 텔레마케팅 판매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상품에서는 초고령화 시대 흐름에 맞는 보장성 보험을 선보이고, 고객에게 필요하지만 존재하지 않았던 가장 혁신적인 상품들을 찾아내고 있다.
이어 라이나생명보험은 보험금부지급 등 소비자보호 지표에서 업계 최고 수준 유지는 물론 우리나라에서 가장 민원이 적은 보험사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보험의 본질에 집중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삶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위주의 상품 구성 결과 업계 최고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
라이나생명보험 관계자는 "고객과 가족들의 삶 전체를 책임지는 헬스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단순히 보험금만 지급하는 전통적인 역할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과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관한 모든 분야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찾아 맞춤형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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