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자회사 퍼시픽항공 매각 '골치' [코참데일리]

입력 2022-07-01 13: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베트남항공, 자회사 퍼시픽항공 매각 `골치`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항공은 국영 투자 자본관리에 대한 규정에 따라 자회사인 퍼시픽 항공을 매각하는데 법적 문제에 직면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베트남항공은 퍼시픽항공의 지분을 인수할 투자자를 찾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퍼시픽항공이 심각한 재정난에 있으며 이자 지급 불능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퍼시픽항공의 누적 손실은 4조4000억 동에 이른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캄보디아 앙코르항공의 지분 35%를 매각했으며 올해 말까지 나머지 14%의 지분 또한 매각할 계획이다.
한편 퍼시픽 항공은 지난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젯스타 퍼시픽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