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주 6월물가·기업실적 따라 큰 변동성…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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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11 06:37   수정 2022-07-11 06:53

뉴욕증시, 금주 6월물가·기업실적 따라 큰 변동성…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7월11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11~15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6월 물가 지표 발표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미 노동부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하고, 이튿날인 14일에는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가 예정돼 있다. 경기가 급속도로 냉각된 것으로 나온다면 Fed(미국 연방준비제도, 연준)가 금리 인상폭을 달리 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이 주목된다.

이외에도 14일 공개될 6월 PPI, 15일 미시건대 7월 소비자태도지수 역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PPI는 CPI의 선행지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7월 CPI 흐름을 먼저 예상해 볼 수 있는 지표다.

또 이번주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어닝시즌도 눈여겨 봐야 한다.

12일(현지시간) 펩시콜라, 13일 델타항공의 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14일 JP모간, 모간스탠리가 2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15일에는 웰스파고, 시티그룹, 뱅크 오브 뉴욕(BNY) 멜론 등 은행들의 실적 발표가 줄을 잇는다.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 편입 기업들의 2분기 순익은 5.7%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금주 주요 일정]

△ 11일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 12일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펩시코 실적

△ 13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베이지북

델타 에어라인스 실적

△ 14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JP모건 체이스, 모건스탠리,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콘아그라,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즈, 신타스 등 실적

△ 15일

7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6월 소매판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웰스파고, 씨티그룹, PNC 금융, 뱅크오브뉴욕멜론, 스테이트스트리트, 유나이티드 헬스, US 뱅코프 실적

[뉴욕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0포인트(0.15%) 하락한 31,338.15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4포인트(0.08%) 떨어진 3,899.38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96포인트(0.12%) 오른 11,635.31로 거래를 마감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미국 고용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이 7월에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 또한 고용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연준이 `연착륙`에 성공할 수 있다는 기대도 되살아났다. 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37만2천 명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5만 명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날 S&P500 지수 내 헬스와 기술 관련주를 제외하고, 나머지 9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다.

게임스톱의 주가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임과 여러 부서에 걸쳐 감원이 있을 것이라는 소식에 5%가량 하락했다.트위터의 주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에 5% 이상 떨어졌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8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1포인트(0.51%) 상승한 417.12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 172.01포인트(1.34%) 오른 1만3015.23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26.43포인트(0.44%) 상승한 6033.13,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7.16포인트(0.10%) 뛴 7196.24로 집계됐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 증시는 8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종일 혼조세를 보였고 장 마감 기준 0.25% 하락한 3356.08P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각각 0.61%, 1.13% 하락한 12857.13P와 2817.64P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메타버스 테마주가 역상승했고 자동차, 리튬배터리, 석탄, 비철금속 섹터는 일제히 조정세에 돌입했다.

한편 이날 외국인 자금은 총 12.36억 위안 순유입되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8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벤치마크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4.83p(0.41%) 상승한 1,171.31p로 장을 마쳤고 279개 종목이 상승, 76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2.31p(0.19%) 소폭 오르며 1,231.54p로 마감했고 12개 종목이 상승, 14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는 5.94p(2.19%) 소폭 하락한 277.80p를 기록했고144개 종목 상승, 44개 종목이 하락했다.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0.58p(0.67%) 오른 86.96p를 기록했는데 255개 종목 상승을, 그리고 109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10조4200억동(미화 4억4600만달러)로 전 거래일에 비해 15% 가량 늘었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중 21개 업종이 상승을, 4개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업 -1.23%, 증권업 4.16%, 보험업 -0.31%, 건설업 2.82%, 부동산업 0.68%, 정보통신(ICT)업 0.80%, 도매업 1.40%, 소매업 1.34%, 기계류 0.12%, 물류업 0.80%, 보건·의료업 0.82%, F&B업 0.61%, 채굴·석유업 3.25%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4000억동 순매수하며 이날 장을 모두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06달러(2.01%) 오른 배럴당 104.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금값은 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0.2%(2.60달러) 오른 1742.3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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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owtv.co.kr/Opinion/SerialColumn/DetailList?subMenu=opinion&Class=S&menuSeq=721&seq=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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