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드리핀 차준호 눈물의 무대 “제 목소리 들려드린 뿌듯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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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11 12:10  

‘복면가왕’ 드리핀 차준호 눈물의 무대 “제 목소리 들려드린 뿌듯한 경험”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가 `복면가왕`을 통해 데뷔 첫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차준호는 지난 10일 MBC `복면가왕`에 `가평 바지`로 출연해 뛰어난 보컬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차준호는 1라운드에서 양양 서핑과 이수영의 `라라라`를 불러 단번에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차준호의 부드러우면서도 청아한 음색은 판정단과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판정단은 "몸이 아주 탄탄하시다. 운동보다 무대로 단련된 근육인 것 같다", "신인이라고 하기에는 잔망스러운 모습이 많다", "노래를 굉장히 잘하는 아이돌인 것 같다"고 칭찬하며 차준호의 정체를 추측했다.

3표 차이로 아쉽게 탈락한 차준호는 얼굴 공개 전 마지막 곡으로 임세준의 `오늘은 가지마` 무대를 선사, 아름다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무대로 판정단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차준호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힌 후 `라라라`의 원곡자 이수영에게 "(무대를 하면서) 떨릴 때는 어떻게 해야 긴장을 풀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수영은 "저는 지금도 떨린다. 그래서 약을 먹는다"고 현실 조언을 한 뒤 "무대를 보고 나니 더욱더 알고 싶은 가수였다. 떨리는 건 관객들에게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다. 마음을 다해서 노래 한 것이 와 닿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차준호는 울컥한 듯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도 뭉클하게 했다.

또 차준호는 발랄한 개인기가 있다면 보여달라는 MC 김성주의 요청에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가득 담은 하트 댄스를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혼자서도 `복면가왕`을 완벽 접수한 차준호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너무 즐겁고 행복한 무대였다. 앞으로도 평생 잊지 못할 제 목소리를 들려드린 뿌듯한 경험이었다. 많은 선배님께 응원과 격려를 받고 더 열심히 노래할 힘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라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차준호가 속한 드리핀은 지난달 발표한 두 번째 싱글 `빌런 : 제로(Villain : ZERO)`로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선보이며 `4세대 대표 보이그룹`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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