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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 3파전 2024-04-25 18:14:03
계획이다. 이번 화물사업부 매각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필요한 선결 과제다. 지난해 11월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등을 포함한 시정 조치안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제출했고, EU는 시정 조치 실행을 조건으로 양사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차준호/하지은 기자 chacha@hankyung.com
[단독] 제주항공, 아시아나 화물 불참…MBK는 에어프레미아 손잡아 2024-04-25 16:27:22
계획이다. 이번 화물사업부 매각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필요한 선결 과제다. 지난해 11월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등을 포함한 시정조치안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제출했고, EU는 시정조치 실행을 조건으로 양사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차준호 / 하지은 기자 chacha@hankyung.com
[포토] 드리핀 차준호, '팬들 마음 흔드는 멋진 모습' 2024-04-24 22:11:22
그룹 드리핀 차준호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드리핀 차준호, '조각 같은 남자' 2024-04-24 17:52:39
그룹 드리핀 차준호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단독]하이브 키운 '멀티 레이블'이 제 발등 찍었다 2024-04-23 18:40:56
이번 분쟁이 어떻게 끝나든 하이브의 타격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탄탄한 신뢰를 카드로 쥐고 있다. 하이브로선 법적인 승리를 가져오더라도 핵심 지식재산권(IP) 손상이 불가피하다. 하이브는 이날 1.18% 하락한 2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은/차준호 기자 hazzys@hankyung.com
[단독] LG·롯데, 화학제품 만들수록 적자…여수·대산 공장 통폐합하나 2024-04-23 18:25:35
발판으로 국내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현재 통합과 관련해 진행 중인 사안은 없다”고 했다. IB업계 관계자는 “시장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만큼 빅딜 논의는 언제든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차준호/박종관/하지은 기자 chacha@hankyung.com...
[단독] "더 머뭇거리면 다 죽어"…'벼랑 끝' LG·롯데의 사생결단 2024-04-23 18:24:12
발판으로 국내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현재 통합과 관련해 진행 중인 사안은 없다”고 했다. IB업계 관계자는 “시장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만큼 빅딜 논의는 언제든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차준호/박종관/하지은 기자 chacha@hankyung.com...
[단독] "뻔뻔한 하이브"…방시혁 직격한 민희진의 서신 2024-04-23 17:50:26
보이듯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해 수익성을 늘리는 선택이 지주사인 하이브 입장에선 효과적일 수 있지만 각 레이블별 이해 상충 문제와 함께 지배력에 한계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브는 이날 장중 4%대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1.18% 하락한 2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은 / 차준호 기자 hazzys@hankyung.com
"갈등 원인은 방시혁"…뉴진스 키운 민희진, 하이브와 전면전 2024-04-23 01:28:52
누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양측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경우 하이브 주가에 장기적인 악재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민 대표는 하이브가 적자인 게임과 전자상거래 등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비판하고 하이브의 경영 전략에 정면으로 맞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은/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단독]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2024-04-22 18:41:41
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입장 발표로 하이브 및 빌리프랩이 잘못을 직시하고 앞으로는 타인의 문화적 성과를 존중하고 치열한 고민을 거친 창작을 통해 우리나라 음악 산업과 문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지은 / 차준호 기자 hazz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