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노조 물러나라"…대우조선 사무직직원 `맞불` 농성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7-20 11:00  

"하청노조 물러나라"…대우조선 사무직직원 `맞불` 농성



대우조선해양의 사무직 직원 1명이 하청업체 노동조합의 파업 중단을 요구하며 맞불 농성에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전 7시 20분께 사무직 직원 A(55)씨가 하청노조가 점거한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옆 선박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A씨는 20∼25m 높이 철제 선반에 올라가 `물 들어온다, 배 띄우자`, `하청노조 물러나라` 등 구호를 외쳤다.

A씨가 있는 곳은 농성 중인 하청노조와 격벽을 사이에 두고 있다. 현재까지 충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자 A씨가 돌발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 위험이 있어 농성을 중단하라고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은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날로 49일째 파업을 진행 중이다.

하청업체 노사는 지난 16일부터 대우조선지회 중재로 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진행해 이견을 좁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