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주연 확정…송혜교와 복수 공모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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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22 10:15  

염혜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주연 확정…송혜교와 복수 공모 펼친다




배우 염혜란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글로리’의 주연으로 합류. 송혜교와 함께 복수를 공모한다.

‘더 글로리’는 매 작품 신드롬을 일으키는 김은숙 작가와 장르물의 대가 안길호 감독이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염혜란은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복수를 계획하는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공모를 제안하는 또 다른 피해자 ‘강현남’ 역으로 분한다. 강현남(염혜란 분)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멈추지 않는 가정폭력을 끊어내야 했던 인물로 두 사람이 펼칠 치밀한 복수 공모가 기대를 모은다. 또한, tvN ‘도깨비’ 이후 약 6년 만에 김은숙 작가와 재회한 염혜란이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신도 관전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염혜란은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부터 ‘도깨비’,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브’, JTBC ‘라이프’, KBS ‘동백꽃 필 무렵’, OCN ‘경이로운 소문’은 물론 영화 ‘증인’, ‘걸캅스’, ‘아이’, ‘새해전야’, ‘빛과 철’에 이르기까지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했다.

특히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옳고 그름을 명확히 따지는 ‘옹산의 솔로몬’ 홍자영 역을 통해 ‘갖고 싶은 언니’이자 ‘국민 누나’로 등극. 염혜란이 아닌 홍자영을 상상할 수 없는 싱크로율 100%의 완성형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어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카운터의 리더 추매옥 역을 통해 노련미 가득한 완급조절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를 넘어 ‘국민 힐러’로 우뚝 서기도. 이렇듯 장르 불문 대체 불가 배우로 자리한 염혜란이 ‘더 글로리’의 주연으로 합류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염혜란의 믿고 보는 연기에 관심이 모이는 ‘더 글로리’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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