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2조 넘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7-22 14:09   수정 2022-07-22 14:24



기아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냈다.

기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조8,759억 원, 영업이익 2조2,340억 원, 순이익 1조8,809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9.3%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0.2%, 40.1%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당초 증권가 전망치인 1조8,305억 원을 22% 상회했고, 지난 1분기 거둔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1조6,065억 원) 기록도 갈아치웠다.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 비율을 뜻하는 영업이익률은 10.2%로 처음으로 10%를 돌파했다.

SUV와 전기차 등 수익성 위주의 포트폴리오 전략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단 분석이다.

실제 기아는 2분기 전체 차량 판매(73만3천 대)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지만, SUV 비중은 처음으로 60%를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 비중도 17.6%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나타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른 것에 더해 미국 시장 등에 지급하는 인센티브가 70% 넘게 줄어든 것도 호실적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인센티브 절감으로 기아가 6,409억 원의 추가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