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2년부터 뛰어난 전문성을 토대로 엘레강스한 퍼포먼스를 제공해온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이 롯데백화점 울산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티크는 론진의 국내 10번째 매장으로 롯데백화점 울산점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클래식함을 반영한 우아하고 매끈한 곡선 처리가 외관에서부터 눈에 띄며,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내부 공간에서는 다양한 소재와 론진만의 네이비 컬러가 섞여 독보적인 론진의 철학을 드러낸다.
매장 입구에 구성된 블루 포인트 조닝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두 글로벌 앰버서더 정우성과 수지가 착용한 론진의 대표적인 타임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론진 롯데백화점 울산점에서는 남성 제품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해진 사이즈와 컬러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타임피스들이 준비되어 남녀 모두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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