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 종합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티비젼이 지난 2011년 창립 이후 11년간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 사업을 수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비젼은 광고 제작 및 송출, SNS 운영 대행, 전략적 온라인 광고, 그리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최상의 효율을 도출하는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광고 제작 및 송출 업무로는 기업·브랜드의 바이럴 영상 및 콘텐츠를 기획,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에 거쳐 직접 제작에 참여하며, 연예인·인플`루언서 협업, 인터뷰 영상, 웹드라마 제작까지 진행한다.
SNS 운영 대행의 경우 기업·공공기관·브랜드의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블로그) 및 유튜브를 각 채널과 브랜드의 특성을 고려한 연관성 있고 트렌디한 채널로 운영, 콘텐츠 기획·촬영·디자인·업로드·광고 업무와 병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위닉스`, `한국전력`, `목우촌`, `또래오래`, `한국공항공사`, `이나바`, `EBS` 등 다수의 클라이언트와 함께하고 있다.
전략적 온라인 광고 분야는 네이버, 구글 배너 및 검색 키워드 광고 등 다양한 매체의 DA/SA를 직접 컨설팅해 운영하며, 최고의 효율을 얻고자 광고 전문가들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전략적인 광고를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업무로는 브랜드·제품 홍보 극대화를 위한 참여 유도형 프로모션을 직접 제작 및 운영하며, 오프라인 행사장 디자인 및 설치와 현장 내 고객참여 유도 이벤트(룰렛, 뽑기, 포토존 운영 등)를 운영한다.
크리에이티비젼 관계자는 "상품을 찍어내듯 단순히 광고, 프로모션, 제작 등 정형화된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가 직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수많은 경험을 통해 해법을 제시하며, 이를 풀어냄으로써 모든 브랜드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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