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시상식 D-데이...'오겜' 버킷스튜디오 주가 급등

유주안 기자

입력 2022-09-13 09: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미국 최고 권위상 에미상에 도전한 가운데 제작사 버킷스튜디오 주가가 급등세다.

버킷스튜디오는 1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07% 오른 2,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한국시간 이날(현지시간 12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을 연다.

여기에서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앞서 지난 5일(현지시간 4일) 열린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게스트상(이유미)과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부문을 수상해 4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