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팜팜(대표 배효환)이 지난 19일 한국평가데이터로부터 ‘기술역량 우수기업 T5+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식회사 팜팜이 한국평가데이터로부터 획득한 기술등급평가(TCB : Tech Credit Bureau)는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기업의 기술력을 중심으로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T1-1부터 T-10까지 총 10개의 등급을 부여하며, TCB 등급은 숫자가 낮을수록 기술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안전한 명품 직거래를 위한 플랫폼 개발 기술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종합 평점 T5+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팜팜 배효환 대표는 “이번 T5+ 등급 획득으로 기술 역량과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게 되었다”라며 “현재 전개되고 있는 오프라인 라운지 사업을 중심으로, 안전한 거래장소 제공 및 명품 감정, 위탁과 매입, 렌트 서비스 등 명품 직거래 있어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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