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Mnet, M2와 함께 컴백쇼를 선보인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을 발표하고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신보 발매 당일 Mnet과 디지털 스튜디오 M2에서는 컴백쇼 ‘LE SSERAFIM COMEBACK SHOW : ANTIFRAGILE’이 방영된다.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쇼에서 새 앨범의 타이틀곡 ‘ANTIFRAGILE’과 수록곡 무대를 최초 선보인다. 또한, 다섯 멤버의 돈독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르세라핌 컴퍼니’ 워크숍 등 다양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르세라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컴백쇼는 17일 오후 7시 Mnet 방송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송출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미니 2집 ‘ANTIFRAGILE’을 발표한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데뷔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작가진으로 참여했다. 또한, 미국의 팝 아티스트 세일럼 일리스(Salem Ilese)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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