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X하지원X고두심이 꼽은 ‘커튼콜’ 대표 키워드는?

입력 2022-10-18 08:44  




‘커튼콜’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애정과 확신을 드러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에 출연하는 배우 강하늘, 고두심, 하지원 등은 작품의 대표 키워드를 공개했다.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고두심 분)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유재헌(강하늘 분)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무명의 연극배우 유재헌은 할머니 금순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고자 3개월간 다른 인생을 살기로 결심하고 자금순 가문에 세찬 파문을 몰고 온다.

먼저 유재헌 역으로 인생캐 경신에 나서는 강하늘은 ‘커튼콜’에 대해 “성장이 아름답게 그려질 작품이다”고 소개했다.

강하늘은 이어 “자금순 할머니를 쉽게 속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발을 들였다가 이면의 것을 보게 되면서 새롭게 성장해나간다”고 설명했다.

자금순의 정신이 깃든 호텔 낙원을 이어가려는 총지배인 박세연 역 하지원은 “‘커튼콜’을 통해 세상의 가치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이어 “세연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커튼콜’이 담고자 하는 메시지랑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굳센 여인 자금순으로 열연하는 고두심은 ‘커튼콜’에 대해 가족이라 정리했다.

고두심은 “북에 가족을 두고 늘 그리워하는 자금순의 절절한 마음이 가족에 대한 소중함으로 보여질 것이다. 무엇보다 할머니의 깊은 내리 사랑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정말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이다”고 작품이 지닌 힘을 자신했다.

호텔 낙원 매각을 두고 막내 여동생 박세연과 대치하는 박세준 역 지승현은 `커튼콜`을 종합선물세트라 표현했다.

지승현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이야기, 블록버스터급의 대형 스케일 등 재미부터 감동 긴장 스릴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고 말했다.

박세준 아내이자 전직 아나운서 출신 현지원 역 황우슬혜는 소나무를 작품의 대표 키워드로 꼽으며 “소나무의 한결같고 우직한 모습처럼 진한 여운과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고 이야기했다.

자금순가 내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 박세규 역을 맡은 최대훈은 “인형 속에 또 다른 인형이 나오는 것처럼 연극 속에 연극이 존재하는 신선하고 재밌는 작품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유재헌과 같은 극단에서 연기하는 서윤희 역 정지소는 소화제에 비유했다.

정지소는 “‘커튼콜’은 틀에 갇혀 있었던 나를 꺼내준 작품이다”며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되는 것처럼 시청자분들도 보시고 나면 속이 시원해지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커튼콜’은 ‘법대로 사랑하라’ 후속으로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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