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하 SK C&C 대표 "전력 100% 복구…재발방지에 역량 집중"

정재홍 기자

입력 2022-10-19 09: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성하 SK(주) C&C 대표가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와 관련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K C&C 측은 19일 새벽 5시 전력 케이블 개통으로 화재가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전력 복구를 100%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그간 불편을 겪으신 국민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린다"며 "이후에도 전원공급 상황을 밀착 지원해 추가적인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대국민 사과 발표를 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