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도영과 배우 김민하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컬래버레이션으로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아이돌스쿨 측은 20일 “도영과 김민하가 ‘Fallin’’ 앨범에 가창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이돌스쿨 측은 이어 “NCT의 ‘믿듣보’ 도영과 Apple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선자 역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김민하의 달콤한 입맞춤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김민하가 처음 시도하는 음원 작업이자 첫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고 덧붙였다.
아이돌스쿨 측에 따르면 ‘Fallin’’은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움이 매력적인 도영의 보컬과 포근하고 감미로운 김민하의 따뜻한 음색을 더해 쌀쌀한 가을을 따스하게 녹여줄 듀엣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도영과 김민하가 사랑의 시작되려는 순간의 두근거림과 설렘을 어떻게 담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도영과 김민하의 달달한 듀엣곡 ‘Fallin’’은 10월 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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