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10월 28일 그랑아 바에서 ‘그랑아 핼러윈 파티’를 진행한다.
‘그랑아 핼러윈 파티’는 10여 가지의 세미 뷔페와 맥주 및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 핼러윈 아워가 함께 준비된다.
그랑아 바 입구에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월이 별도 설치되며 테이블마다 특별 조명을 비치하여 핼러윈 분위기를 물씬 풍길 예정이다.
또한 보컬리스트 난아진과 실력파 뮤지션 밴드 메건(Band Me.g.un)의 공연이 준비되어 흥을 더욱 돋울 예정이다.
한편, 현장에서는 숙박권부터 뷔페,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권까지 풍성한 경품 혜택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핼러윈 파티 티켓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별도 진행한다.
‘그랑아 핼러윈 파티’는 10월 28일 저녁 8시부터 익일 새벽 12시까지 진행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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