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 향한 기대…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 입증

입력 2022-1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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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HYNN(박혜원)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YNN(박혜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앞서 HYNN(박혜원)은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티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데뷔 4년만에 처음으로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만큼 폭 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가수 HYNN(박혜원)의 역량을 입증하는 특별한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YNN(박혜원)의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은 ‘처음’처럼 강렬한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성으로 아우른 앨범으로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의 11트랙으로 가득 채워진다.

특히 HYNN(박혜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양파, 카더가든, 조광일 등 역대급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특급 케미’를 발산했으며, HYNN(박혜원)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 뿐만 아니라 섬세한 감성까지 표현하며 큰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활동을 통해 음원차트, 음악방송 1위까지 거머쥔 HYNN(박혜원)이 첫 정규 앨범으로 거둘 성적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타이틀곡 ‘이별이란 어느 별에 (Feat. 조광일)’에 ‘쇼미더머니10’ 우승자이자 ‘힙합계 대세’로 거듭난 조광일이 랩 피처링에 참여하며 HYNN(박혜원)의 절정을 향해 치닫는 완벽한 보컬과 조화를 이룬 만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HYNN(박혜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을 발매하며,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을 개최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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