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북미 스튜디오, 300억원 규모 크래프톤 주식 매수

정호진 기자

입력 2022-11-24 17:16   수정 2022-11-24 17:53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의 경영진과 임직원이 300억 원 규모의 크래프톤 주식을 매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언노운 월즈의 임원진 찰리 클리브랜드와 맥스 맥과이어, 테드 길 외 직원 1인은 11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2,220만 달러 규모의 크래프톤 주식을 취득했다.

자금 출처는 언노운 월즈 인수 당시 확보한 현금으로, 해외 거주자의 국내 주식 거래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언노운 월즈는 2001년 찰리 클리블랜드와 맥스 맥과이어가 설립한 게임 개발사로 하프라이프 MOD, 서브노티카 시리즈 등 게임을 개발해왔다.

지난 9월에는 올해 지스타 2022에 출품한 `문브레이커`를 앞서 해보기 방식으로 선보였으며, 현재 후속작 `서브노티카 2`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언노운 월즈 측은 "재미와 즐거움이라는 게임의 본질을 중심으로 신작 개발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는 크래프톤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이번 매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게이머들을 위한 독창적인 경험을 만들어내자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언노운 월즈와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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