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일주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 11월26일 기준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5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주 조정치 대비 1만6000건 감소한 수치다.
미국에서는 오는 13~14일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노동시장 동향이 관심사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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