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으로 디네이쳐바이오랩스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발생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게 되며, 법무법인 대한중앙으로부터 법률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지원받게 된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의료·보건 소송 분야 송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디네이쳐바이오랩스는 소비자에게 더욱 건강보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네이쳐바이오랩스는 신경줄기세포 기반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난치성과 퇴행성 신경계 질환에 대한 차세대 질병 맞춤형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기억력 개선 건강식품 개발, 뇌 건강 예방 및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 R&D 기업이다.
조기현 법무법인 대한중앙 대표변호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획기적인 상호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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