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ETF 시황...EPHE·NOPE 강세 [글로벌 시황&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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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2-07 08:58   수정 2022-12-07 08:59

    3대 지수와 섹터별 대표 ETF 현황입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3대 지수 SPY, QQQ, DIA ETF 모두 하락세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 낙폭 큰 가운데 커뮤지케이션 과 에너지ETF들도 2.5% 넘게 하락 중인 모습입니다.

    한편 이날 장이 하락하면서 롱숏펀드와 테일리스크 펀드는 상승 중이구요, 필리핀과 중국 펀드들은 뉴욕증시 흐름과 반대로 상승 중입니다. 반대로 마리화나 ETF 이날은 일제히 하락했으며, 태양광이나 수소 관련 클린 에너지 ETF들, 핀테크와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하여 기술주 ETF들도 하락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 ETF]

    이날 중국 펀드들과 필리핀 펀드 등은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필리핀 시장과 페소는 인플레이션과 성장 전망 리포트에 대한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어제는 BSP에서 내놓은 11월 필리핀 인플레이션 수치가 예상 범위에 들어 시장이 많이 빠졌는데, 오늘 장에서는 사람들이 펀더멘털이 괜찮은 주식들을 담았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세계은행에서 강한 리오프닝으로 인한 긍정적 분위기를 근거로 필리핀 성장 전망을 7.2퍼센트로 상향하면서 3일 연속 지속된 하락 장에서 저점 매수가 일어났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이에 EPHE ETF 가 상승했는데요. 필리핀이라는 신흥국 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운용보수는 0.57% 정도인 블랙록의 상품입니다. 해당 상품에 포함된 대형주들은 다른 신흥국 펀드에서는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독특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합니다. 또한 순수 필리핀 시장에 투자하는 유일한 ETF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미국 장은 또다시 일제히 하락합니다. 침체 우려가 드리우면서인데요. 이에 롱숏 펀드 NOPE가 12% 상승하며 상승 펀드 상위를 이끌었습니다. NOPE ETF는 액티브 펀드로 시장 상황에 대한 판단에 따라서 주식과 다양한 채권 등을 통해 롱숏 전략을 펼치게 됩니다. 즉, 시장이 과대평가 상태다 싶을 땐 포트폴리오를 약세로 전환하고, 시장이 저평가 시기라고 판단할 시 강세로 꾸립니다. 현재는 미국달러와 20년 이상 채권들 그리고 QQQ펀드나 유가 관련주들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락 ETF]

    이날 시장에서 하락은 대체로 미디어나 은행 관련주가 이끌었는데요. 경기 침체기에 주로 타격을 받는 섹터들입니다. 우선 커뮤니케이션 관련주에서는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CEO가 4분기 실적에서 특히 광고 매출이 더 낮아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주가가 7% 빠지기도 했습니다. 하락 ETF 가운데 S&P 커뮤니케이션 섹터를 추종하는 XLC ETF도 상승폭이 꽤 큰 편이었는데요. 스테이트스트리트 글로벌의 펀드로 커뮤니케이션주로도 속하는 메타와 알파벳을 10% 이상 비중으로 담고 있고 뒤이어 넷플릭스 그리고 AT&T , 컴케스트 등 OTT 기업이나 통신사들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인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날 신재생 에너지 ETF들이 하락했는데요 그 중 수소 ETF HYDR을 포함해 재생 에너지 자체에 투자하는 ACES 와 PBW 등의 ETF들이 4% 대로 모두 하락 중입니다. HYDR ETF는 현재 5% 하락 중이며 올해 들어서는 -43% 떨어진 상태입니다.

    전가은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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