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수요예측 부진…상장 철회하나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12-09 18:36  



체외 진단기기 기업 바이오노트가 상장 무산 위기에 놓였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노트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약 1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바이오노트는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8,000~2만2,000원) 하단 대비 33% 낮춘 1만2,000원으로 제시했지만 대다수 기관은 1만 원 이하의 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바이오노트의 실적이 코로나19 진단키트용 시약을 공급하는데 쏠려 있어 코로나19 엔데믹으로 향후 전망이 좋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특히 올들어 바이오기업의 IPO 부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바이오노트의 매출은 6,223억 원, 영업이익은 4,701억 원으로 전년비 각각 13%, 26% 줄었다.

바이오노트는 공모가를 내리고, 신주와 구주를 약 20% 줄이면서 목표 시가총액을 기존 2조 원에서 1조2,000억 원 수준까지 내렸다. 그럼에도 IPO시장 한파와 기업가치에 대한 고평가 논란을 이겨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