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22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부아쟁에서 ‘위켄드 브런치 ? 프랑스의 오후’를 선보인다.
나른한 주말 점심, 마치 프랑스로 미식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2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점심에 이용 가능하다.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메인 요리는 테이블 서비스로, 에피타이저와 치즈, 샤퀴테리, 디저트는 뷔페 스타일로 선보인다.
프렌치 크루아상 와플, 라따뚜이 에그를 비롯해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인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그릴드 랍스터 테일 등은 테이블로 서비스된다. 해산물, 샐러드, 샤퀴테리 등의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치즈는 뷔페 스타일로 차려져 여유로운 주말 점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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