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가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신일은 자사 전속 모델이자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최치열(정경호)의 집 주방에 `에코 음식물 처리기 시즌 2`를 노출했다.
해당 상품은 신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 구매를 확정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지급한다.
임원택 신일 마케팅사업부 부장은 "흥미로운 이야기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 중인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통해 신일을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배우 정경호와 전도연 주연의 작품으로, 지난 5일 방송분의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3.6%, 최고 14.4%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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