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日 고유 주류 문화 담은 프로모션 ‘노미호다이’ 진행

입력 2023-02-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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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3층에 위치한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MIO)에서 일본의 고유 주류 문화를 담은 주중 프로모션 ‘노미호다이’를 진행한다.

일본어로 마시다(のむ, 노미)와 맘껏(放題, 호다이)을 합친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내에 주류 메뉴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를 뜻한다.

미오가 준비한 노미호다이에는 스페셜 디너 6코스와 취향에 따라 페어링하기 좋은 준마이 사케, 위스키 하이볼과 생맥주 무제한 이용이 함께 포함돼 있다. 코스 요리는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3가지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사시미, 1++ 한우 채끝 스테이크, 1++ 한우 카레 우동 등 섬세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 한하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모나카 아이스크림 및 따뜻한 차 혜택이 제공된다.

본 프로모션은 2월 28일까지, 주중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미오는 홀, 프라이빗 다이닝 룸 및 스시 카운터로 세분화된 공간에서 벤또, 코스요리 및 단품 요리,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어 꾸준히 높은 예약률을 자랑한다. 그 중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미오 스시 카운터는 1인 셰프가 소수 고객만을 대상으로 메뉴별 디테일한 설명과 맛있는 조합 추천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이 가득 담긴 이색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런치 오마카세는 3가지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스시 1, 2, 3차, 산지 직송 생선구이, 마키, 교구와 미소장국,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이어져 준비된다.

디너 오마카세는 가볍게 차완무시로 입맛을 돋워 준 뒤 사시미, 찐 전복, 스시 1, 2, 3차, 1++ 한우 채끝 구이, 겨울 디저트, 과일과 차까지 가지각색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스시 카운터에서 식사 후 별도의 티 테이블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더불어 미오는 전북 부안 농가와 무농약 쌀 공급협약을 체결해 지역 상생에 일조한다. 이처럼 감칠맛을 자랑하는 무농약 쌀과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식자재 본연의 맛을 살린 미오만의 일품 요리를 준비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미오의 정창엽 셰프는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는 최고급 일식 퓨전 요리를 최상의 한국 식재료와 일본 요리 테크닉의 마리아주 콘셉트로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며 “미오에서 준비한 일본 식문화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시즌별 오마카세와 맛의 풍성함을 더해줄 사케 페어링도 함께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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