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파이프라인 운영사 엔브리지는 브룩필드 인프라 파트너스와 크레스트우드 에퀴티 파트너스로부터 미국 걸프만 지역에 있는 가스 저장 시설을 3억3,500만 달러에 매입할 것이라고 1일 발표했다.
Tres Palacios 가스 저장 시설은 텍사스와 멕시코에서 가스 화력발전을 제공한다.
그 거래는 2분기에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송유관 운영자는 또 초기 자본 비용 2억4천만 달러를 들여 엔브리지 휴스턴 석유 터미널의 건설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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