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오는 5월 31일까지 ‘캡처 유어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아늑한 객실에서의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성인 2인, 감성 가득한 흑백 필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일회용 흑백 필름 카메라 1개로 구성된다. 피트니스 센터와 객실 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면 호텔과 가까운 덕수궁, 경복궁, 남산 벚꽃길, N서울타워 등지에서 봄나들이를 즐기고, 일회용 필름카메라로 인생사진도 찍을 수 있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또는 스위트 객실 선택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어 N서울타워와 숭례문이 보이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해피아워 및 주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