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 된 억만장자…저커버그, 세번째 득녀

입력 2023-03-26 12: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세 번째 딸을 얻었다.

저커버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아기와 눈을 맞추는 사진을 올리고 셋째 아이의 출생 소식을 전했다.

셋째 딸의 이름은 아우렐리아(Aurelia) 챈 저커버그다. 저커버그는 "아우렐리아, 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한다. 너는 정말 작은 축복이야"라고 썼다.

저커버그는 부인 챈과 사이에 7살과 5살 딸을 두고 있다. 저커버그 부부는 2003년 하버드대 캠퍼스 커플로 만나 2012년 5월 결혼했다. 2년 동안 세 번의 유산을 겪은 뒤 2015년 12월 첫딸 맥스를 얻었고, 2017년 8월에는 둘째 딸 어거스트를 낳았다.

맥스가 태어날 당시 저커버그 부부는 페이스북 지분의 99%를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