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s://img.wowtv.co.kr/wowtv_news/dnrs/20230403/B20230403094404007.jpg)
올해 1분기 테슬라 차량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만대에 비해 10만대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올 1분기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44.3% 늘어 440,808대에 달했고 고객 인도량도 36% 증가한 422,875대를 기록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43만대 이상의 인도분을 예상했지만 이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역대 최대 분기 인도량으로 업계에서는 파격적인 가격 인하의 효과를 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가격 할인 판매로 인해 마진 하락과 수익 손실 만회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의구심의 배경은 판매 차량의 균형이다. 주력 기종인 모델3와 모델Y가 41만2천180대를 기록해 인도량의 대부분을 차지한 반면 프리미엄 모델인 모델S와 모델X는 1만695대로 전체의 2%를 차지하는 등 수익 발생 측면에서는 균형이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테슬라 주가는 테슬라가 시작한 가격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올해만 68% 이상 급등했다.
지난주 207.46달러에 마감하며 지난해 마지막 날 장에서 기록한 123.18달러에 비해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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