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18일 신곡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 공개…“필요할 때마다 힘 되는 가수 됐으면”

입력 2023-04-18 16:00  



소유가 봄의 이별을 노래한다.

소속사 측은 18일 “소유가 오늘 새 디지털 싱글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통해 발매 소감과 작업 후기를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소유는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에 대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이별의 감정을 저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고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변화가 있는 계절인 봄과 잘 어울리는 곡이자 그때 그 감정이 되살아나는 듯한 공감에 중점을 둔 곡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소유의 올해 첫 신곡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다음은 소유와의 일문일답>

Q. 약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소감이 궁금하다. 그간의 근황은.

A. 오랜만에 발라드 곡으로 찾아뵙기도 했고, 좋은 곡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더 신중히 준비하느라 오랜 시간이 걸렸던 만큼 너무 떨리고 설렙니다. 그동안 유튜브 ‘소유기’와 드라마 OST들로 계속 인사드리기는 했지만, 컴백은 정말 오랜만이라 어떻게 들어주실지 기대도 많이 됩니다.

Q. 신곡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에 대해 직접 소개해 주세요. 관청 포인트나 킬링 파트도 있을까요.

A. 이번 신곡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이별의 감정을 저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풀어낸 곡입니다. 덤덤한 도입부로 시작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멜로디와 감정선이 특히 인상적인 곡인데요. 이번 곡은 제가 또 작사에 참여를 해서 가사에 집중하여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봄에 선보이는 이별 발라드여서 더욱 특별하네요. 이 곡을 택한 이유와 녹음 및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사실 이 곡이 나오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정말 많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컴백인 만큼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느라 여러 가지 과정들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이 곡을 선택한 이유는 일단 너무 좋은 곡이어서 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기도 했고, 많은 것에서 다양한 변화가 있는 계절이 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과정도 감정의 큰 변화인 만큼 봄이랑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제가 연기를 하는데, 이별 후 늘 똑같은 하루를 보내지만 어딘가 모르게 공허하고 슬픈 감정 연기를 해야 해서 그 부분에 포인트를 잡고 열심히 연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제 감정 연기를 도와주신다고 스태프분들 사이에서 웃음 금지령이 내려져 강제로 웃음 참기 미션을 했던 재밌는 기억이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신곡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고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는 노래여서 이 곡을 듣는 순간 그때 그 감정이 되살아나는 듯한 공감을 얻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음악에서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좀 더 메마르고 공허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전체적으로 색도 최대한 덜어내고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촬영하려 노력했습니다.

Q.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활동에 있어서 지향점이나 가치관이 궁금합니다.

A. 위로가 필요할 때나 웃음이 필요할 때, 제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이든, 방송이든 그게 무엇이 됐던 간에요. 물론 모든 부분을 제가 다 채울 수는 없겠지만 제가 필요한 순간이 생긴다면 그때만큼은 힘이 되거나 즐거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로 바라는 목표가 있을까요. 올해 계획과 함께 팬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A. 이번 곡을 통해서 바라는 목표가 특별히 있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들어 주시고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정말 다양한 활동으로 많이 찾아뵐 예정이라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바쁘게 지낼수록 팬분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설레고 힘이 납니다. 기다려 주신 만큼 열심히 활동할 테니까 지켜봐 주세요.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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