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10일 “지난 2일 발매된 비투비의 미니 12집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의 타이틀곡 '나의 바람 (Wind And Wish)'가 유튜브 조회 수 2000만 뷰(5월 9일 기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비투비 미니 12집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는 행운을 나타내는 'CLOVER'를 상징한 앨범으로 봄의 싱그러움을 담아냈다.
신곡 '나의 바람 (Wind And Wish)'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비투비 스스로 ‘Lucky Charm’이 되어 세상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겠다는 메시지를 내포한다.
신곡 '나의 바람 (Wind And Wish)'의 뮤직비디오는 한층 성숙해진 비투비의 비주얼을 담아냈고, 몽환적이고 신비감을 자아냈다. 마치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비투비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비투비표 댄스 발라드곡을 완성했다.
한편, 비투비는 신곡 '나의 바람 (Wind And Wish)'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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