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엔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트루엔은 시초가(1만9,340원) 대비 130원(0.67%) 오른 1만9,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2천 원)와 비교해선 62% 높은 수치다.
트루엔은 인공지능(AI) 영상감시 기업으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증거금 5조5,600억 원이 모이기도 했다.
회사 측은 공모자금을 인공지능 기술 연구개발과 해외 사무소 설립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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