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얼티밋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측은 “럭셔리한 분위기 속 모든 것이 준비된 로맨틱한 호캉스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더욱 완벽하게 해 줄 구성으로 준비됐다”고 밝혔다.
체크인 시에 아름다운 미니 생화 부케가 선물로 주어진다. 동시에 소중한 연인과의 모습을 트렌디하게 담아낼 수 있는 셀프 포토 스튜디오 씨잌의 커플 화보 사진 촬영 이용권을 제공한다.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에는 기분을 한층 더 높여줄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파티세리에서 특별히 준비한 라즈베리 무스로 덮힌 달콤한 미니 하트 케이크와 최상의 페어링을 선사할 JW 시그니처 와인 1병이 객실에 세팅돼 머무름의 기쁨을 배로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커플 배스 가운 역시 객실 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돼 럭셔리 호캉스 무드를 더욱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름다운 인테리어 아래 최상의 맛과 서비스로 연인과의 로맨틱 식사 메뉴로 손꼽히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레스토랑과 바는 본 패키지의 이용 고객에 한해 특별히 주류를 제외한 모든 음식을 15% 할인해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호텔 최상의 피트니스 센터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에서 연인과 함께 운동은 물론 수영 역시 즐길 수 있어 건강과 재미 챙기는 연인과의 호캉스도 누릴 수 있다.
연인과의 여유로운 머무름을 선사하기 위해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할 계획이다.
본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또는 그리핀 스위트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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