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엑스(대표 송정웅)가 지난 9일, 라이브엑스의 살롱 브랜드인 위닛에 이은 두 번째 살롱 브랜드 '살롱에이'의 새로운 지점인 광교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살롱에이는 1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마스터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뷰티샵이다.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된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본사에서는 정기적인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디자이너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광교점은 본사(라이브엑스)의 탄탄한 마케팅 및 교육 시스템과 살롱에이의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한 첫 번째 매장으로 살롱에이 교대 직영점 오픈전 파일럿 모델로 오픈됐다.
라이브엑스 송정웅 대표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페셔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뷰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계획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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