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아마존 목표주가를 139달러에서 15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저스틴포스트 BofA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아마존 미국 소매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340bps 증가했다”며 “이는 회사 역사상 최고의 분기 마진 개선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BofA는 아마존에 대해 매수 등급을 반복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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