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멘스가 새로운 글로벌 투자에 나선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지멘스는 전 세계에 새로운 공장, 연구개발센터, 훈련장 등을 건설하기 위해 20억 유로(21억 6000만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에 발표될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멘스는 싱가포르의 산업 자동화 사업부를 위한 새로운 공장에 2억 유로를 지출할 예정이다.
롤랜드 부쉬(Roland Busch) 지멘스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지멘스는 시장보다 훨씬 높은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며 “오늘 우리는 미래 성장을 촉진하고 혁신을 추진하며 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 전략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멘스는 올해 연구개발비를 5억 유로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