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은 현재 인도에 약 2,5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 방갈로르와 첸나이 시설과 하이데라바드의 새로운 R&D 센터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엔지니어링 연구실을 확장하고 채용을 가속화하며 다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칩은 인도의 칩 시장이 2026년까지 6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9년 집계된 227억 달러의 거의 세 배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Ganesh Moorthy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우리 분야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및 기술 자원 공급원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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