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2024년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2024년 예식 예약을 오픈하고, 풍성한 혜택의 ‘디자인 유어 웨딩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신랑 신부에 의한 커스터마이징 웨딩이 가능하며 총 4시간 대관으로 한 타임에 한 팀의 예식만 진행하기에 프라이빗하고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어 스몰 웨딩을 꿈꾸는 예비 부부에게 인기 있는 웨딩 베뉴이다.
디자인 유어 웨딩 프로모션 이용 시 식대 및 무제한 와인, 홀 대관비 할인과 함께 건배 제의용 스파클링 와인 1병, 허니문 객실 1박, 결혼 1주년 기념 식사, 웨딩 선물 선착순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50인 이상 계약 시 웨딩 메뉴 2인 시식 무료 제공, 100인 이상 계약 시 웨딩 메뉴 4인 시식 무료 제공 혜택도 제공된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이며, 프로모션 혜택이 적용되는 예식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2024년도 예식 사전 계약 시 추가 혜택을 선사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얼리버드 혜택으로 예식 전일이나 당일에 혼주 객실로 이용 가능한 프리미어 객실 2개를 1박 무료 제공하며,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선착순 증정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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