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이 오는 9월 30일까지 스위트 객실에서 와인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앤 스위트 타임 인 그래비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밸리 스위트 객실은 아늑한 편안함을 담은 그린 컬러의 인테리어와 커다란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과 한눈에 들어오는 시티뷰가 매력적인 객실로 침실과 거실이 분리돼 프라이빗하면서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레드 와인, 스파클링 와인 두 가지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그래비티의 하우스 와인 파소아파소 1병 & 치즈 플래터, 그리고 프로베토, 로사토 세미-세코 스파클링 와인 1병을 추가로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의 조식 2인 혜택을 통해 일상을 시작할 수 있으며 3층의 수영장, 4층의 피트니스 공간으로 구성된 그래비티 클럽을 이용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그래비티 클럽은 통 유리 너머의 자연 채광을 만끽하며 키즈풀, 성인풀로 구분돼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56여종의 최신 운동기구와 1:1 맞춤형 퍼스널 트레이닝과 스트레칭, 스피닝 등 다양한 GX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피트니스 공간으로 분리돼 투숙객이라면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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