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미니 1집 초동 하프 밀리언셀링 & 최다 판매량 달성

입력 2023-08-28 08: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트와이스 지효가 미니 1집으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미니 앨범 기준 최초 초동 하프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2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효가 지난 18일 발매한 첫 미니 앨범 'ZONE'은 24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3만 4565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효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발표한 미니 앨범 사상 초동 최다 판매량을 경신하고 첫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미니 1집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은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호성적을 냈다.

21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 발표에 따르면 신곡 'Killin' Me Good'이 톱 송 데뷔 글로벌 차트(2023.08.18~2023.08.20) 1위를 차지했다. 신보는 톱 앨범 데뷔 글로벌 차트와 톱 앨범 데뷔 USA 차트(2023.08.18~2023.08.20), 톱 앨범 데뷔 UK 차트(2023.08.18~2023.08.21) 톱 10에 랭크인 했다.

지효의 솔로 데뷔 앨범명 'ZONE'은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효는 타이틀곡 외 총 여섯 트랙의 모든 수록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그간 쌓아온 음악 역량과 진정성을 녹여냈다. 'Killin' Me Good'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 위 지효의 특장점인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국내외 리스너들의 너른 사랑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지효가 전 세계 팬들의 열띤 응원 속 유의미한 성과를 쌓고 있는 가운데 더욱 다채로운 활동으로 활약세를 이어간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