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토스트에 대해 마진 확대 외에도 분기별 순 신규 로케이션 추가 가능성이 개선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토스트 주식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를 25달러서 30달러로 높였다.
레이나 쿠마르는 "토스트는 기존 기술에서 옴니채널 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의 외식 산업의 지속적인 전환을 포착할 수 있는 좋은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며 "경쟁 환경이 여전히 치열하고 거시적 불확실성이 나타나고 있지만, 토스트는 최근 로케이션 넷 애드의 가속화로 입증된 최고의 제공업체로서 계속해서 입증되고 있다"고 밝혔다.
쿠마르는 토스트의 투자가 향후 2년 동안 총 이익 성장률을 30% 이상 상승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긍정적인 거시적 배경은 외식 산업의 단기 성장 전망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는 토스트의 전망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