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포드에 대해 커버리지를 시작하면서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Joseph Spak UBS 분석가는 “상업용 부문인 프로 비즈니스가 예상보다 더 많은 회복력을 보여야 한다”며 “포드가 프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가격 인상을 통해 약 200억 달러의 기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포드 목표 가격을 15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20.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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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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