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지클레(대표 금동인)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클레의 팝업스토어는 지난 9월 18일(월) 오픈하여 오는 10월 8일(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이며,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지하 1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정 기간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에선 더클리닉 듀오 키트를 만나볼 수 있다. 1년 이상 30번이 넘는 샘플링을 통해 탄생한 지클레의 첫 라인업 '더 클리닉 엑토인 라인'은 재생과 회복 중심의 스킨케어 라인업이다.
더 클리닉 듀오 키트는 이 중 가장 기초적인 스킨케어 2종, pH 밸런싱 젤 클렌저, 장벽 강화 크림으로 구성되었다. 제품 모두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과 더불어 무항료, 무색소 저자극 인증을 받았다.
지클레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SPECIAL GIFT EVENT)를 진행한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구매 시 아티스트와 협업한 스페셜 기프트 래핑 서비스가 제공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클레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섬세한 포장의 더클리닉 듀오 스페셜 키트를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이 담긴 따뜻한 안부를 전해보시실 바란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지클레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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