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16강 키르기스스탄…북한 조 1위

입력 2023-09-24 19:18  




한국의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16강 상대는 키르기스스탄으로 정해졌다.

북한은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저장성사범대 동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전반 40분 김유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인도네시아에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대만과 1차전에서 2-0,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북한은 3연승을 거둬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일찌감치 2경기 만에 E조 1위를 확정한 한국과 북한의 '남북 대결'은 결승까지 가야 이뤄지게 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16강 상대인 F조 2위는 키르기스스탄으로 정해졌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한국시간으로 27일 오후 8시 30분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8강 진출을 다툰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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